CJ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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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2
About Haru...
이름 : 하루 (본명일리가 있나..그냥 넘어가 달라..)
아이디뜻 : 夏淚(여름 하, 눈물 루) 여름 눈물이란 뜻.
무라카미 하루키의 하루도 되고, 일본어 봄이란 뜻의
'하루'도 되고 Day의 뜻도 되고..뭐 갖다 부치기 나름인데..
원래 내 아이디의 의미는 여름 눈물의 '하루'다.
'하루'란 아이디를 6년도 넘게 쓰다보니 다른 아이디로
체인지를 해보려고 종일 머릴 굴려도 봤지만...
생각도 안나더란 -_-
나이 : TTL (역시나 믿거나 말거나..)
성별 : 생긴 건 여자가 분명한데..하는 짓은 남자인걸 봐선..
조만간에 수술비 모아서 뮤클의 트렌스젠더가 되볼까 하는..
생각만..
(물론 생각뿐이다..현재는 생활비도 없다..실상 전철비는 있다.)
방송경력: 잘 기억은 안나는데 99년도 인듯...
왜 했는지에 대해서 묻는다면?
내가 틀어 주는 음악들을 같은 시간에 공유 하면서
'이 음악 좋지요?'를 강제로 세뇌 시키고 싶었다. -_-
(지금 생각해보면 역시 난 단순한 사람이다..문제는 지금도
좋아하는 음악 자주 틀면서 세뇌시키려고 무쟈게
노력한다는 거다.
듣다 보면 알게 모르게 세뇌시키려고 하는 듯 하다.
뒷통수(?) 조심해라~'싸이-새 BGM'흐르고~
아싸 흔들 흔들..)
성격 : 음..이 부분은 참 까다롭다..
어찌보면 자칭.타칭 좋은 성격인 것도 같은데...
현실적인 반면에 상당히 냉정하다. 좋고 싫고가 분명한 성격.
싫은 건 절대적으로 거부한다.
반대로 좋은 건 맹목적이다. (한마디로 X같은 성격이다 )
그럼에도 한 가지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성격이라면..
'남에게 절대로 피해 주지 말고 차라리 내가 당하고 말자..'
이런 생각들이 지배적일 때가 많다는 거..
그런 면 때문에 어찌 보면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도 주는데..
별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성격 드런 B형 어디 가겠나......?
B형의 다혈질적인 거랑 그 심한 감정의 기폭...
안좋은 건 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B형분들 돌던지지 말라....본인이 그렇다는 말이다..
-무마하면서 튐-)
직업 : 하얀손 생활 한지 꽤 오래라서..
필요할 땐 아르바이트 몰아서.. 때되면 벌어서 쓴다.
그 외에는 없는 살림에 쪽박 안찰 정도로 '아낌없이 주면 받자'
이런 정신?
(워메..저건 3류 영화제목의 패러디 아니던가..?
실수다. 안 본걸로 해달라)
좌우당간.. 딱히 직업은 없고 죙일 무언가를 그린다.
주위에선 '시집가긴 글렀군' 이라고 한다.
(본인도 인정한다.'누가 델고갈지 참...)
장차 머가 되려는지 아직도 나는 꿈을 먹고 사는 젊은이인가 보다.
(음...또 돌 던지는 소리가 들리는군.. 휙~)
좋아하는 것 :
1순위 만화&ANI (왜냐고 묻지 말라..걍 좋다.)
2순위 음악 (잠자는 시간 빼곤 눈 뜨고 있을 땐 음악만 듣는다.
TV는 케이블 영화 체널에서 야한거 해주면 본다.
-농담이다.. 설마 그럴리가 있나..-반은 진담이다-
뻥이고..티비를 접할 시간이 거의 없다보니....)
3순위 그림 (평생 이걸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데 혼자서 시달리고 있다.)
4순위 담배 (항상 가지고 다니고 옆에 굴러 다닌다.
방송만 듣고 청취자들이 내게 가졌던 환상(?)들이
하나 둘 깨져가는 게 보인다..
하지만 어찌하오리까..?
이쁜 척 거짓말을 해대는 성격이 못되는 내 성격에
항의를 하시는게 더 빠를 듯...
혹시라도 방송 때문에 환상(?)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 참에 생각 바꾸시길 권장한다...
본인 무쟈게 털털한 사람이다.
참고로 담배는 개개인들의 취향 문제라고 생각해서 인지..
'여자가 어디서 담배를?'이란 말을 해도 별로 귀담아
듣지도 않는다.
(안밝힐 수도 있지만 내숭을 못떠니 어찌합니까? -_-a)
5순위 커피 (빼놓을 수 없다. 입에 달고 산다. 커피 없으면 하루도
못 견디는 카폐인 중독자 같다.
방송중엔 커피만 3~5잔 마신다. 물론 물도 많이~
그러다 보니 가끔 물 배로 낮시간 채우고 있을 때가 많다.
탄산수를 못 먹기 때문에..
더워도 커피밖엔 먹을께 없다는게 커피 중독증에 한 몫
해주는 듯..
작업할 땐 10잔은 기본이다.
커피를 어릴 때 부터 마셔대서 그런지 그걸 걱정하시던
모친의 '많이 마시면 얼굴 까매 진다'는 협박에도
불구하고 '그 소린 뻥이였어!'를 깨닫는 순간!
지금까지도 커피를 입에 달고 산다....-_-;;)
-얼굴 안 까맣다. 햇빛을 못봐서 누렇게 떳으면 떳지 ~ -
6순위 컴퓨터 (인터넷이라도 끊기는 날엔 성질 나온다.
잠자는 시간외엔 꺼지지 않는 컴퓨터 -_-;
근데...백수라서 전기세 감당 안된다..
'배째라' 정신으로 걍 산다.
언젠가 이러다 전기 끊길 날이 오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다.
-물론 끊기면 같이 사는 언니한테 죽어라 빌붙어
살아볼 생각이다...'과연...?')
=적어 놓고 보니 좋아하는 게 별로 없는 듯.. 아니 어찌 보면 많은가..?=
싫어하는 것: 그다지 없다. 딱히 싫어할 이유를 만들지 않는 이상엔..
순응하고 사는 편?
(좋게 말해서 순응이지 나쁘게 말하면 무관심족)
아..하나 있다.. 참..
낮에 약속이 생기는 걸 젤 싫어한다.
(이렇게 말하니 좀 이상하군;;)
낮엔 그 만큼 나가는 걸 싫어한다.
가끔 낮에 친구들을 만나면
'얼굴에 초췌하다'란 소리를 들을 때가 젤 황당하다.
오죽이나 햇볕을 안보고 살면 그런 소릴 들을까 싶지만..
그래도 낮엔 움직이는 걸 싫어한다.
해가 지면 그때부턴 내 세상 -_-
(고질병이다... 이거 진짜 고쳐야 하는데.. 흔들 흔들~)
외모 : 음...못 생긴 것도 아니고 이쁜 것도 아니고 걍..봐줄만? -_-a;
평범한 사람이다.
남들과 조금 다르다면...분위기 정도..?
거기에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카락.............
보통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하는 말을 나열하면..음...
'쎄하다''차갑게 생겼다''눈빛이 묘하다'이 말을 제일 많이
들은 듯 하다...
'분위기가 독특하다' '카리스마적이다' '귀신같다'
'알고 보니 푼수' '이미지 깨는 소리 좀 하지 마라 제발'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것 같다'
-귀엽단 소리는 사겼던 남친들의 나사빠진 아부외엔
들어본 적이 없다
물론 첨엔 다 저 위의 말이 첫타였다 -_-a;
(방송에도 말했지만 집에선 무릎나온 츄리닝.
밖에선 세련의 극치.. 무서운 이중적인 모습이란 걸 알기에..
'난 역시 안대..쯧쯧...'하며 자숙하면서 살려고 노력한다.
본판은 꽝인데 후천적으로 꾸밀줄 아는 재주가 있다고
믿어달라 -_- -믿거나 말거나-)
아..참고로..몸매는 내가 봐도 우엑 이다~ 근데 것도 재주인지
보이지 않는 숨은 살들을 잘도 감춘다 -_-
결론은 본판은 못생긴게 확실한 듯 하다...움핫핫...
(역시나 난...휴~~~ 한숨 한번 쉬고 다음껄로 넘어가자.)
선호하는음악장르 : 장르는 무슨...다 좋다 음악이면.
잠자는 시간외엔 거의 끼고 살아서..
딱히 고집하자면 극과 극이다.
클래식쪽도 좋아하지만 해드뱅 할 수 있는 락도 짱!
거기에 요즘은 한물 갔지만 핌프락.
국악도 좋아한다 -_-;
아침마다 듣는 트렌스.
(트렌스를 가끔 틀어 달라하는 지니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한.마.디!!
밥먹은 뒤엔 안듣는게 소화장애를 막는 법 -_- 휙~)
트렌스는 매니아까진 아니여도 주기적으로 하루에
2-3시간은 들으면서 헤롱댄다.
락도 그렇고. 거기에 우울해지면 하드락 짱!
(근데 노래 듣고 감동하는 건 역시 가요다 -_-)
첫사랑 : 없다.(짝사랑만 7년 했던 사람한테 멀 바라나~)
첫사랑도 없고 그냥 어쩌다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 정도랄까?
물론 지금은 솔로로 지낸지 오래다 보니 영계가 땡긴다.
('영계가 땡긴다'<-- 조크다 믿지 않길 신신당부하고 싶다 -_-a;)
연애경험 : 크게 한번 데인 뒤론 거부하고 산지 언 4년..
아참 해 바꼈지..음.
대략 그 정도 된듯 한데...
이 나이에 연애 경험 없다 하면 그건 진짜 사기다.
바보 아닌 이상에야...
마음 닫은지 오래라서 연애를 한다는 감정 자체가
감당이 안된다.
최근에 약간 마음 갔던 총각(?)이 있었는데..
걍 친한 오누이로 지낸다.
종종 전화 해서 '뭐하고 살어?''어 잠자고 살어' 이 정도?
이렇게 허무 개그를 나누는 사이인 듯 하다.... -_-a
(혼자 살라는 팔자인가 봐...흑...)
사랑에 대해서 말한다면:
'사랑'이란 단어는 있지만 사랑한다는 것에 대한
감정의 지속성에 의문점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랑은 없다'라고 생각한다.
아마 정말 사랑이란 걸 안해봐서 그런게 아닐까?
항상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사랑한다고 하는 친우들을 보면
'저렇게 가벼운게 사랑인가?' 그런 의문이 든다.
누굴 만나도 사랑한다 하면.. 대체 그게 전세계의
100%가 의식처럼 믿는 사랑의 정의는 뭐란 말인가?
깨는 소리 같지만 본인은 잘 모르겠다.
사랑이란 단어만 존재하는 그런 헤픈세상을 사는듯 하다.
어쩌면 저런 헛생각 때문에 연애를 못 하는지도.
(결론은 위에 말은 다 주절거림이고..
연애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다. 끝장나는 사랑.
근데 게을러서..안될 듯 하니 비극이다 -_-)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래도 사랑은 좋은 것 같다.
이상형: 없다.
그냥 나 좋아해주고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면 그걸로 만족.
'우리'가 아닌 '너와 나'란 걸 인식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런데 항상 사람들은 사랑을 하면..
'우리'라는 의식을 가지기 때문에 거기에서 오는 불만족으로
인해서 아파하고 상처 받는게 아닐까 싶다.
'우리'가 아닌 '너와나'를 알고 서로를 배려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뭐 ...흠흠..
이거 써놓고 보니 역시 연애하지 말란 신의 계시인듯 하다.
(걍 혼자 잘 살아 보겠다 빠직! -_-+ )
재산 : 엑? 백수한테 이런 걸 물어보는 건 무슨 심보인가?
땡전 한 푼 없다.
주량 : 한잔도 못 마신다 (스스로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다 아흑.)
한잔이 뭐냐 반잔만 마셔도 헤롱댄다.
깡으로 한번 술이란 걸 배워서 먹어 볼까 했지만?
이럴 때 쓰는말 있다.
'도로나무아비타불' -_-
집안 어르신들이 원채 술을 안드시다 보니 체질인 것
같기도 한데..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긴건 술자리의 그 분위기는 또 짱 좋아한다는 거다.
(어차피 난 아이러니성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이란 생각이 든다.
바보다 -_-)
아끼는 물건 : 없다... 내가 가진 것들은 하도 오래된 것들이 많아서..
아끼고 자시고 할께 없다..
그 만큼 한번 무얼 사면 고장나지 않는 이상엔 쓴다.
역으로 말하면 전부..유와 무는 어차피 생각하기 나름이다.
뮤클 청취자분들께 할 말이 있다면:
편안 방송을 추구하는 편이다 보니..가끔 청취자분들을 재우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도 한답니다. 방송이라는 걸 들었을 땐..
집중해서 듣는 것 보단...항상 켜놓고 어떤 일이나 공부를 해도..
부담이 없어야 한다는 거요..
독특함은 순간이지만..그 뿐이겠지요..
그 순간을 위해서 방송을 하진 않을 생각입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배경처럼..
그렇게 여러분들에게 제 방송이 들린다면..
전 더 이상 바랄께 없지 싶습니다.
청취자 분들의 귀를 잡아 놓는 독특한 방송은..글쎄요..
순간은 즐겁겠지만...항상 함께 하기엔 부담 스럽지 않을까요...?
어떤 일을 하시던간에...여러분들의 한 공간속의 배경 음악처럼..
그렇게 남았으면 합니다....
제가 방송을 참 많이 좋아한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적어도 단편적으로 '와 이런 CJ도 있구나'가 아닌..
'이 CJ는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어서 어떤 다른 걸 해도 편하구나..'
그런 말을 듣도록이요...
뮤클을 사랑하시고 애청해주시는 모든 청취자분들이..
음악과 함께 하는 제 방송 시간때 만큼은...저절로 웃음이 베이는
그런 시간들이 되셨으면 하는 게 저의 바램이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끝으로 한마디 한다면: '읽으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_-'
사담하나. 이 이상 뭘 더 추가 해보려고 머릴 짜보는데...음..
더이상 나오질 않는군요..
써놓고 읽어보니... 무슨 개그 한판 본 듯 하군요..우웁쓰.
그래도 어찌합니까? 글재주가 여기까지 인것을 -_-a
사진도 찍어서 한번 올려 볼까 했는데..찍은게 없으니 머...
참! 사진 안찍은지 4-5년이 넘어간다 하면...
왜 안믿으시는건지-_ㅜ;
카메라 공포증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그걸 무릅쓰고! 조만간에 한번 찍어볼 생각이긴 한데..
언제가 될지는 장담 안됨..인거 다들 아시지요? 움핫핫...
찍고 나면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그때까진 걍 이 이상한 프로필로 만족해주시길!!
그럼...
후다다다닥~~~~~~
-夏淚-
참고: 믿거나 말고나의 뜻은 100%중의 20%의 가림. 휙!
이름 : 하루 (본명일리가 있나..그냥 넘어가 달라..)
아이디뜻 : 夏淚(여름 하, 눈물 루) 여름 눈물이란 뜻.
무라카미 하루키의 하루도 되고, 일본어 봄이란 뜻의
'하루'도 되고 Day의 뜻도 되고..뭐 갖다 부치기 나름인데..
원래 내 아이디의 의미는 여름 눈물의 '하루'다.
'하루'란 아이디를 6년도 넘게 쓰다보니 다른 아이디로
체인지를 해보려고 종일 머릴 굴려도 봤지만...
생각도 안나더란 -_-
나이 : TTL (역시나 믿거나 말거나..)
성별 : 생긴 건 여자가 분명한데..하는 짓은 남자인걸 봐선..
조만간에 수술비 모아서 뮤클의 트렌스젠더가 되볼까 하는..
생각만..
(물론 생각뿐이다..현재는 생활비도 없다..실상 전철비는 있다.)
방송경력: 잘 기억은 안나는데 99년도 인듯...
왜 했는지에 대해서 묻는다면?
내가 틀어 주는 음악들을 같은 시간에 공유 하면서
'이 음악 좋지요?'를 강제로 세뇌 시키고 싶었다. -_-
(지금 생각해보면 역시 난 단순한 사람이다..문제는 지금도
좋아하는 음악 자주 틀면서 세뇌시키려고 무쟈게
노력한다는 거다.
듣다 보면 알게 모르게 세뇌시키려고 하는 듯 하다.
뒷통수(?) 조심해라~'싸이-새 BGM'흐르고~
아싸 흔들 흔들..)
성격 : 음..이 부분은 참 까다롭다..
어찌보면 자칭.타칭 좋은 성격인 것도 같은데...
현실적인 반면에 상당히 냉정하다. 좋고 싫고가 분명한 성격.
싫은 건 절대적으로 거부한다.
반대로 좋은 건 맹목적이다. (한마디로 X같은 성격이다 )
그럼에도 한 가지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성격이라면..
'남에게 절대로 피해 주지 말고 차라리 내가 당하고 말자..'
이런 생각들이 지배적일 때가 많다는 거..
그런 면 때문에 어찌 보면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도 주는데..
별로 좋지도 나쁘지도 않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성격 드런 B형 어디 가겠나......?
B형의 다혈질적인 거랑 그 심한 감정의 기폭...
안좋은 건 다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B형분들 돌던지지 말라....본인이 그렇다는 말이다..
-무마하면서 튐-)
직업 : 하얀손 생활 한지 꽤 오래라서..
필요할 땐 아르바이트 몰아서.. 때되면 벌어서 쓴다.
그 외에는 없는 살림에 쪽박 안찰 정도로 '아낌없이 주면 받자'
이런 정신?
(워메..저건 3류 영화제목의 패러디 아니던가..?
실수다. 안 본걸로 해달라)
좌우당간.. 딱히 직업은 없고 죙일 무언가를 그린다.
주위에선 '시집가긴 글렀군' 이라고 한다.
(본인도 인정한다.'누가 델고갈지 참...)
장차 머가 되려는지 아직도 나는 꿈을 먹고 사는 젊은이인가 보다.
(음...또 돌 던지는 소리가 들리는군.. 휙~)
좋아하는 것 :
1순위 만화&ANI (왜냐고 묻지 말라..걍 좋다.)
2순위 음악 (잠자는 시간 빼곤 눈 뜨고 있을 땐 음악만 듣는다.
TV는 케이블 영화 체널에서 야한거 해주면 본다.
-농담이다.. 설마 그럴리가 있나..-반은 진담이다-
뻥이고..티비를 접할 시간이 거의 없다보니....)
3순위 그림 (평생 이걸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데 혼자서 시달리고 있다.)
4순위 담배 (항상 가지고 다니고 옆에 굴러 다닌다.
방송만 듣고 청취자들이 내게 가졌던 환상(?)들이
하나 둘 깨져가는 게 보인다..
하지만 어찌하오리까..?
이쁜 척 거짓말을 해대는 성격이 못되는 내 성격에
항의를 하시는게 더 빠를 듯...
혹시라도 방송 때문에 환상(?)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이 참에 생각 바꾸시길 권장한다...
본인 무쟈게 털털한 사람이다.
참고로 담배는 개개인들의 취향 문제라고 생각해서 인지..
'여자가 어디서 담배를?'이란 말을 해도 별로 귀담아
듣지도 않는다.
(안밝힐 수도 있지만 내숭을 못떠니 어찌합니까? -_-a)
5순위 커피 (빼놓을 수 없다. 입에 달고 산다. 커피 없으면 하루도
못 견디는 카폐인 중독자 같다.
방송중엔 커피만 3~5잔 마신다. 물론 물도 많이~
그러다 보니 가끔 물 배로 낮시간 채우고 있을 때가 많다.
탄산수를 못 먹기 때문에..
더워도 커피밖엔 먹을께 없다는게 커피 중독증에 한 몫
해주는 듯..
작업할 땐 10잔은 기본이다.
커피를 어릴 때 부터 마셔대서 그런지 그걸 걱정하시던
모친의 '많이 마시면 얼굴 까매 진다'는 협박에도
불구하고 '그 소린 뻥이였어!'를 깨닫는 순간!
지금까지도 커피를 입에 달고 산다....-_-;;)
-얼굴 안 까맣다. 햇빛을 못봐서 누렇게 떳으면 떳지 ~ -
6순위 컴퓨터 (인터넷이라도 끊기는 날엔 성질 나온다.
잠자는 시간외엔 꺼지지 않는 컴퓨터 -_-;
근데...백수라서 전기세 감당 안된다..
'배째라' 정신으로 걍 산다.
언젠가 이러다 전기 끊길 날이 오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다.
-물론 끊기면 같이 사는 언니한테 죽어라 빌붙어
살아볼 생각이다...'과연...?')
=적어 놓고 보니 좋아하는 게 별로 없는 듯.. 아니 어찌 보면 많은가..?=
싫어하는 것: 그다지 없다. 딱히 싫어할 이유를 만들지 않는 이상엔..
순응하고 사는 편?
(좋게 말해서 순응이지 나쁘게 말하면 무관심족)
아..하나 있다.. 참..
낮에 약속이 생기는 걸 젤 싫어한다.
(이렇게 말하니 좀 이상하군;;)
낮엔 그 만큼 나가는 걸 싫어한다.
가끔 낮에 친구들을 만나면
'얼굴에 초췌하다'란 소리를 들을 때가 젤 황당하다.
오죽이나 햇볕을 안보고 살면 그런 소릴 들을까 싶지만..
그래도 낮엔 움직이는 걸 싫어한다.
해가 지면 그때부턴 내 세상 -_-
(고질병이다... 이거 진짜 고쳐야 하는데.. 흔들 흔들~)
외모 : 음...못 생긴 것도 아니고 이쁜 것도 아니고 걍..봐줄만? -_-a;
평범한 사람이다.
남들과 조금 다르다면...분위기 정도..?
거기에 허리까지 오는 긴 머리카락.............
보통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하는 말을 나열하면..음...
'쎄하다''차갑게 생겼다''눈빛이 묘하다'이 말을 제일 많이
들은 듯 하다...
'분위기가 독특하다' '카리스마적이다' '귀신같다'
'알고 보니 푼수' '이미지 깨는 소리 좀 하지 마라 제발'
'바늘로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것 같다'
-귀엽단 소리는 사겼던 남친들의 나사빠진 아부외엔
들어본 적이 없다
물론 첨엔 다 저 위의 말이 첫타였다 -_-a;
(방송에도 말했지만 집에선 무릎나온 츄리닝.
밖에선 세련의 극치.. 무서운 이중적인 모습이란 걸 알기에..
'난 역시 안대..쯧쯧...'하며 자숙하면서 살려고 노력한다.
본판은 꽝인데 후천적으로 꾸밀줄 아는 재주가 있다고
믿어달라 -_- -믿거나 말거나-)
아..참고로..몸매는 내가 봐도 우엑 이다~ 근데 것도 재주인지
보이지 않는 숨은 살들을 잘도 감춘다 -_-
결론은 본판은 못생긴게 확실한 듯 하다...움핫핫...
(역시나 난...휴~~~ 한숨 한번 쉬고 다음껄로 넘어가자.)
선호하는음악장르 : 장르는 무슨...다 좋다 음악이면.
잠자는 시간외엔 거의 끼고 살아서..
딱히 고집하자면 극과 극이다.
클래식쪽도 좋아하지만 해드뱅 할 수 있는 락도 짱!
거기에 요즘은 한물 갔지만 핌프락.
국악도 좋아한다 -_-;
아침마다 듣는 트렌스.
(트렌스를 가끔 틀어 달라하는 지니님에게
이 자리를 빌어서 한.마.디!!
밥먹은 뒤엔 안듣는게 소화장애를 막는 법 -_- 휙~)
트렌스는 매니아까진 아니여도 주기적으로 하루에
2-3시간은 들으면서 헤롱댄다.
락도 그렇고. 거기에 우울해지면 하드락 짱!
(근데 노래 듣고 감동하는 건 역시 가요다 -_-)
첫사랑 : 없다.(짝사랑만 7년 했던 사람한테 멀 바라나~)
첫사랑도 없고 그냥 어쩌다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 정도랄까?
물론 지금은 솔로로 지낸지 오래다 보니 영계가 땡긴다.
('영계가 땡긴다'<-- 조크다 믿지 않길 신신당부하고 싶다 -_-a;)
연애경험 : 크게 한번 데인 뒤론 거부하고 산지 언 4년..
아참 해 바꼈지..음.
대략 그 정도 된듯 한데...
이 나이에 연애 경험 없다 하면 그건 진짜 사기다.
바보 아닌 이상에야...
마음 닫은지 오래라서 연애를 한다는 감정 자체가
감당이 안된다.
최근에 약간 마음 갔던 총각(?)이 있었는데..
걍 친한 오누이로 지낸다.
종종 전화 해서 '뭐하고 살어?''어 잠자고 살어' 이 정도?
이렇게 허무 개그를 나누는 사이인 듯 하다.... -_-a
(혼자 살라는 팔자인가 봐...흑...)
사랑에 대해서 말한다면:
'사랑'이란 단어는 있지만 사랑한다는 것에 대한
감정의 지속성에 의문점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랑은 없다'라고 생각한다.
아마 정말 사랑이란 걸 안해봐서 그런게 아닐까?
항상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사랑한다고 하는 친우들을 보면
'저렇게 가벼운게 사랑인가?' 그런 의문이 든다.
누굴 만나도 사랑한다 하면.. 대체 그게 전세계의
100%가 의식처럼 믿는 사랑의 정의는 뭐란 말인가?
깨는 소리 같지만 본인은 잘 모르겠다.
사랑이란 단어만 존재하는 그런 헤픈세상을 사는듯 하다.
어쩌면 저런 헛생각 때문에 연애를 못 하는지도.
(결론은 위에 말은 다 주절거림이고..
연애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다. 끝장나는 사랑.
근데 게을러서..안될 듯 하니 비극이다 -_-)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래도 사랑은 좋은 것 같다.
이상형: 없다.
그냥 나 좋아해주고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면 그걸로 만족.
'우리'가 아닌 '너와 나'란 걸 인식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그런데 항상 사람들은 사랑을 하면..
'우리'라는 의식을 가지기 때문에 거기에서 오는 불만족으로
인해서 아파하고 상처 받는게 아닐까 싶다.
'우리'가 아닌 '너와나'를 알고 서로를 배려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면.. 뭐 ...흠흠..
이거 써놓고 보니 역시 연애하지 말란 신의 계시인듯 하다.
(걍 혼자 잘 살아 보겠다 빠직! -_-+ )
재산 : 엑? 백수한테 이런 걸 물어보는 건 무슨 심보인가?
땡전 한 푼 없다.
주량 : 한잔도 못 마신다 (스스로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다 아흑.)
한잔이 뭐냐 반잔만 마셔도 헤롱댄다.
깡으로 한번 술이란 걸 배워서 먹어 볼까 했지만?
이럴 때 쓰는말 있다.
'도로나무아비타불' -_-
집안 어르신들이 원채 술을 안드시다 보니 체질인 것
같기도 한데..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긴건 술자리의 그 분위기는 또 짱 좋아한다는 거다.
(어차피 난 아이러니성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이란 생각이 든다.
바보다 -_-)
아끼는 물건 : 없다... 내가 가진 것들은 하도 오래된 것들이 많아서..
아끼고 자시고 할께 없다..
그 만큼 한번 무얼 사면 고장나지 않는 이상엔 쓴다.
역으로 말하면 전부..유와 무는 어차피 생각하기 나름이다.
뮤클 청취자분들께 할 말이 있다면:
편안 방송을 추구하는 편이다 보니..가끔 청취자분들을 재우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도 한답니다. 방송이라는 걸 들었을 땐..
집중해서 듣는 것 보단...항상 켜놓고 어떤 일이나 공부를 해도..
부담이 없어야 한다는 거요..
독특함은 순간이지만..그 뿐이겠지요..
그 순간을 위해서 방송을 하진 않을 생각입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배경처럼..
그렇게 여러분들에게 제 방송이 들린다면..
전 더 이상 바랄께 없지 싶습니다.
청취자 분들의 귀를 잡아 놓는 독특한 방송은..글쎄요..
순간은 즐겁겠지만...항상 함께 하기엔 부담 스럽지 않을까요...?
어떤 일을 하시던간에...여러분들의 한 공간속의 배경 음악처럼..
그렇게 남았으면 합니다....
제가 방송을 참 많이 좋아한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적어도 단편적으로 '와 이런 CJ도 있구나'가 아닌..
'이 CJ는 부담 없이 들을 수 있어서 어떤 다른 걸 해도 편하구나..'
그런 말을 듣도록이요...
뮤클을 사랑하시고 애청해주시는 모든 청취자분들이..
음악과 함께 하는 제 방송 시간때 만큼은...저절로 웃음이 베이는
그런 시간들이 되셨으면 하는 게 저의 바램이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끝으로 한마디 한다면: '읽으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_-'
사담하나. 이 이상 뭘 더 추가 해보려고 머릴 짜보는데...음..
더이상 나오질 않는군요..
써놓고 읽어보니... 무슨 개그 한판 본 듯 하군요..우웁쓰.
그래도 어찌합니까? 글재주가 여기까지 인것을 -_-a
사진도 찍어서 한번 올려 볼까 했는데..찍은게 없으니 머...
참! 사진 안찍은지 4-5년이 넘어간다 하면...
왜 안믿으시는건지-_ㅜ;
카메라 공포증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그걸 무릅쓰고! 조만간에 한번 찍어볼 생각이긴 한데..
언제가 될지는 장담 안됨..인거 다들 아시지요? 움핫핫...
찍고 나면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그때까진 걍 이 이상한 프로필로 만족해주시길!!
그럼...
후다다다닥~~~~~~
-夏淚-
참고: 믿거나 말고나의 뜻은 100%중의 20%의 가림. 휙!
이 글을 읽으면서 하루님 목소리와 말투가 저도모르게 들리네요..(ㅎ 무서운가;) 방송 너무 잘듣고 있어요~
일반 라디오DJ보다 매력적인 목소리와 진행은 빠져들수밖에 없네요.. 꼭 공중파 방송에서도 듣고싶네요~ ^^
프로필보고 더욱 친근해진듯한 느낌이 들어요~ ^^ 항상 조은방송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님팬 제이Jay였습니다 ^^

zombie

아 써진다...